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주시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키로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2/21 [15:40]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주시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키로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4/02/21 [15:40]

 

▲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주시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전북뉴스 인터넷신문=김영숙 기자]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주시민들의 치매 예방과 치매 극복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전주시보건소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기 위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달 직원 18명이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앞으로 치매극복선도단체로서 전주시보건소(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예방 및 치매 극복 활동에 대한 독려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재 복지관과 학교, 주민센터 등 41개의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대상은 기업·기관·단체·학교 등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단체 구성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등록하면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에서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승인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으로, 관심 있는 단체·기관·학교·기업은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의 노력만으로 극복하기에는 어려운 질환이기에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도에도 다양한 단체와 기관에서 동참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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