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봄철 나들이 명소·도로환경 ‘쾌적하게!’

구, 주요 나들이 명소와 6대 위반 구역에 대한 가로 정비 및 교통 단속 강화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4/11 [17:39]

전주시 덕진구, 봄철 나들이 명소·도로환경 ‘쾌적하게!’

구, 주요 나들이 명소와 6대 위반 구역에 대한 가로 정비 및 교통 단속 강화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4/04/11 [17:39]

 

▲덕진구청 ©전북뉴스

 
[전북뉴스 인터넷신문=김영숙 기자] 전주시 덕진구가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나들이 명소와 주요 도로를 쾌적하게 정비하기로 했다.

덕진구는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즐거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주동물원과 아중호수 등 주요 나들이 명소와 도로를 중심으로 분야별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구는 지난 8일부터 오는 5월 말까지 가로정비 2개반(7명)을 투입해 전주동물원과 아중호수, 전주수목원 등 나들이 명소 주변의 불법 노점상의 유입을 차단하고, 인도변 불법 적치물 단속과 정비를 강화하여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또한 구는 교통지도 5개반(10명)을 투입해 봄나들이 철 교통량이 증가하는 지역과 교차로 등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6대 위반구역(교차로, 횡단보도, 인도, 소화전, 어린이 보호구역, 버스정류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등 노상 질서 유지를 통한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봄철 수목의 원활한 생육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주요 도로 77개 노선과 녹지 207곳을 총 6개 권역으로 나눠 가로수와 가로화단, 광장 등 녹지시설물에 대한 제초 및 예초(풀베기), 주변 환경 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유동 인구가 많은 교통섬과 광장 등은 수시로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봉정 덕진구청장은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맞이한 봄인 만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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