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노인복지관,‘엄마표 고추장 만들어孝’최고 만족

남순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5/24 [11:29]

부평구노인복지관,‘엄마표 고추장 만들어孝’최고 만족

남순우 기자 | 입력 : 2024/05/24 [11:29]

▲ 부평구노인복지관,‘엄마표 고추장 만들어孝’최고 만족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순우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은 5월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102명을 대상으로 손수 전통장을 만드는 신체 건강 교육 ‘엄마표 고추장 만들어孝’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추장 만들어孝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에게 식욕이 저하되고 영양섭취의 불균형이 발생하기 쉬운 환절기에 맞춰 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생활교육을 통해 영양 상담과 위험도를 점검하면서 진행해 만족도가 높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OO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맞았지만 함께할 자녀와 친구가 없어 외롭고 쓸쓸했는데 복지관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고추장을 만들어 보니 옛 추억도 생각도 나고 위안도 되어 행복했었다.”고 전했다.

최명희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과 건강한 삶의 질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 만든 고추장을 섭취하면서 영양을 공급받고 성취감을 얻도록 진행했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만드는 과정은 어르신들에게 정신적인 자극 유발로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적정한 운동량으로 신체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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