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공동답 모내기 행사 성료

남순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5/27 [13:05]

친환경 농업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공동답 모내기 행사 성료

남순우 기자 | 입력 : 2024/05/27 [13:05]

 

▲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공동답모내기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순우 기자]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는 지난 24일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공동운영답에서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및 농업 관련 유관 단체장, 농촌지도자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한마음으로 김포농업의 풍년을 기원하며 공동답 모내기를 추진했다.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는 1990년부터 각 읍면동 농촌지도자회가 못자리 설치, 모내기, 수확 등 농작업을 분담하여 19,795m2의 공동답을 함께 경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농촌지도자회원 역량강화, 농촌 후계 세대 육성,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하며 농업학습단체의 모범적인 행보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친환경 우렁이농법으로 공동답을 운영하여 관내 농업인들이 과학영농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친환경 우수농산물 생산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실증시범의 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김광용 회장은 ‘힘든 시기에도 한해 농사를 시작하는 공동답 모내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 정성을 모아 고품질 풍년농사로 결실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이진관 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탄소중립 과학영농기술 실천 선도 및 후계농업인 육성의 핵심 주체 역할 뿐만 아니라 농촌문화 계승, 농가소득 증대, 복리증진 도모로 농촌지도자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김포농업 발전에 더욱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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