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 농촌재능나눔(농촌맞춤형봉사활동)

‘시골풍경에 색을 더하다’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4/05/30 [11:07]

진안군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 농촌재능나눔(농촌맞춤형봉사활동)

‘시골풍경에 색을 더하다’

김현주 기자 | 입력 : 2024/05/30 [11:07]

 

▲ 진안군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 농촌재능나눔(농촌맞춤형봉사활동)


[전북뉴스 인터넷신문=김현주 기자] 진안군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는 농림 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 농어촌 공사에서 주관하는 2024농촌재능나눔(농촌맞춤형봉사활동) 일반단체 활동사업으로 마을 노후된 골목길에 벽화그리기(시골풍경에 색을 더하다) 사업을 5월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다.

벽화그리기는 벽화전문작가 DNA 팀과 진안제일고 1학년 학생들, 마을 활동가들의 재능기부와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관리가 안된 골목길의 오래된 벽화를 지워내고 마을 주민들의 생활모습과 전통을 담은 벽화로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첫번째로 진행한 소토실 마을은 콩나물과 두부, 콩꽃, 고사리 등 마을의 특산물로 마을 골목에 색을 입혔고, 원반마을은 기차카페에 유채꽃으로 물든 마을 풍경을 담았다.

하가막마을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학동마을은 곶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순서대로 그렸으며 포동마을은 오래된 포토존을 새롭게 보수했다.

DNA이진우 작가는 " 대중화 된 그림이 아닌 마을만의 전통과 이야기를 담은 벽화를 그리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군 마을만들기 지구협의회 박상일 회장은 " 많은분들의 재능기부로 오래되고 침체됐던 마을 골목길이 화려하게 변화되어 마을의 환경과 주민들의 마음까지 환해질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진안군 마을의 환경 개선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는 2017년 부터 농촌재능나눔사업으로 마을 환경개선, 주민교육 및 문화복지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벽화그리기사업외에 찾아가는 의학 · 의약교실, 백운면 돌봄센터와 협업으로 원예치유교실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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