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보건소, 영유아 부모 대상 응급처치 교육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6/03 [10:01]

고창군보건소, 영유아 부모 대상 응급처치 교육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4/06/03 [10:01]

 

▲ 고창군보건소, 영유아 부모 대상 응급처치 교육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연우 기자] 고창군보건소가 지난 31일 예비부모와 영유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를 둔 보호자들이 응급상황에서 적절한 처치를 통해 아이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진행됐다.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 상황별 응급처치 ▲ 기도막힘(하임리히법) 처치법 ▲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응급처치법으로 영유아의 경우 성인과 대처방법이 달라 영유아를 둔 부모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실습 시간에는 마네킹을 이용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을 연습해보며 보호자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막연하게 영상으로만 접했던 지식을 전문가에게 배우고 직접 실습해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사고에 대비해 부모가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숙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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