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전북특별자치도, 1일 환경교육한마당-매일매일이 탄소중립 페스티벌

탄소 중립 실현 ‘환경교육도시 육성’ 비전 선포, 청소년 사례 발표 등

류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6/03 [11:56]

정읍시․전북특별자치도, 1일 환경교육한마당-매일매일이 탄소중립 페스티벌

탄소 중립 실현 ‘환경교육도시 육성’ 비전 선포, 청소년 사례 발표 등

류재희 기자 | 입력 : 2024/06/03 [11:56]

 

▲ 환경교육한마당-매일매일이 탄소중립 페스티벌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류재희 기자] 정읍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 정읍사 문화공원 및 청소년수련관(YMCA)일대에서‘환경교육한마당-매일 매일이 탄소중립 페스티벌’을 가졌다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환경단체와 기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의 중요성과 친환경 생활 실천 요령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 광역·기초 환경교육센터장,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 환경단체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처음으로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도시’ 육성 비전 선포와 함께 선플로깅 행사와 청소년환경동아리 사례발표 등 다양한 환경행사가 이어졌다.

‘환경교육도시’는 2022년 1월 시행된 관련 법률에 따라 환경부가 환경교육 인프라와 추진 실적이 우수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다.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면 3년 동안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재정지원의 경우 연간 기준 광역단체는 1억 5000만원, 기초단체는 1억원 정도다.

환경교육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컨설팅도 받는다. 환경교육도시 로고도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 도시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도 구축할 수 있다.

전북도와 시는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 등을 통해 기후 위기 대처와 예방 방법을 제공하는 등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정읍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과 정읍시 환경교육센터 운영, '정읍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등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활성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환경 교육을 통한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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