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치매 걱정 없는 안심도시로

완주우체국 직원 대상 ʻ치매파트너 양성교육ʼ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6/05 [11:49]

완주군, 치매 걱정 없는 안심도시로

완주우체국 직원 대상 ʻ치매파트너 양성교육ʼ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4/06/05 [11:49]

 

▲ 완주군, 치매 걱정 없는 안심도시로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연우 기자] 완주군이 완주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5일 완주군은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완주우체국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의미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치매에 대한 긍적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은 치매파트너의 역할, 치매환자와 가족이 겪는 변화 등 치매환자의 증상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체국을 방문하는 치매 어르신을 대할 때 또는 우편물 배달 시 만나는 치매 어르신과의 의사소통 자세 및 기술, 치매 관련 정보 정확히 알고 알리기 등 업무 중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유미숙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사회가 책임져야 할 공동의 문제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완주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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