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장기 임대 농기계 전달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6/05 [11:36]

부안군,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장기 임대 농기계 전달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4/06/05 [11:36]

 

▲ 부안군,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장기 임대 농기계 전달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박성숙 기자] 부안군은 5일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새마음영농조합법인에 밭작물을 파종부터 수확까지 일관 기계화할 수 있는 농기계 5종 5대를 전달했다.

군은 밭작물의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여 사업대상자를 선발했으며 선발된 새마음영농조합법인과 협의하여 필요한 농기계를 선정·구입 후 장기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농기계는 콩 재배 일관기계화를 위한 트랙터와 파종기, 콤바인 등으로 내용연수까지 임대계약을 실시한다. 향후 계약이 만료되는 농기계는 농업인에게 매각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2018년부터 시작한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으로 적기 영농 실현과 농업 생산성 향상 등 농작업 효율을 20% 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양녕 기술보급과장은 “밭작물은 특히 파종과 수확 부분에서 기계화율이 저조하여 많은 노동력 필요한 실정”이라며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해소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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