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행정지원과·농촌활력과, 오디 수확 일손돕기 구슬땀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6/05 [15:02]

고창군청 행정지원과·농촌활력과, 오디 수확 일손돕기 구슬땀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4/06/05 [15:02]

 

▲ 고창군청 행정지원과·농촌활력과, 오디 수확 일손돕기 구슬땀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연우 기자] 고창군청 행정지원과와 농촌활력과 5일 본격적인 수확을 맞은 고창읍 덕정리 오디 재배 농가와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 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땀흘려 일하는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 뜻을 전하면서, 한편으로 일손부족으로 애타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일손을 보탰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오디물이 들지 않도록 팔토시로 중무장하며, 검붉은 색으로 잘 익은 오디 열매를 골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수확했다.

고창군은 다음 달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한다.

참여자는 군청·읍·면사무소 직원, 경찰, 유관기관, 민간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이다.

농촌 돕기 우선 지원대상은 고령자, 장애농가, 기초생활보호대상, 유공자 등 취약농가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손돕기 참여자에 대해 고창군은 중식, 간식, 작업도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창형 고창군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적기 영농 및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어 영농 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현섭 고창군 농촌활력과장은 “일손돕기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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