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미래 천년도시·강한경제 도시로!

- 앞서, 시 민선8기 상반기 지난 2년간 전주의 대변혁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시민들과 공유-

박광희(편집장) | 기사입력 2024/07/03 [15:31]

전주, 미래 천년도시·강한경제 도시로!

- 앞서, 시 민선8기 상반기 지난 2년간 전주의 대변혁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시민들과 공유-

박광희(편집장) | 입력 : 2024/07/03 [15:31]

▲ 왕의궁원 프로젝트, 전주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조성 등 전주 대변혁 10대 프로젝트 본격화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박광희 대기자]=  민선8기 지난 2년은 전주의 대도약을 위한 대변혁의 기틀을 마련한 시기였다. 이를 위해 전주시는 지킬 것은 확실히 지키고, 바꿀 것은 확실히 바꾼다는 기치 아래, 강한 경제를 기반으로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도약하기위한 혁신 방안을 꼼꼼하게 마련했다. 소상공인 지원에서 복지안전망 구축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 삶의 가까운 부분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이제 시는 민선8기 후반기 남은 2년 동안 전주가 더 큰 미래로 나아가고, 시민들의 삶 속으로 파고들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 미래 100만 광역도시 도약과 강한경제 구현, 민생경제 지원 등 10대 역점 전략도 ‘속도’     ©

 

    전주시는 향후 2년 동안 그동안 그려온 전주 대변혁 10대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고 가시적      인 사업 성과를 만들어내기로 했다.

 

    먼저 전주 곳곳의 문화유산을 연계하고 재창조하는 왕의궁원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후백제 역사문화센터 건립과 전주 고도 지정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도시로 나아가기로 했다.

 

   시는 또 전주의 심장부에 위치한 종합경기장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차질 없이 준비해 내년에는 MICE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추진한다.

 

   여기에 시는 아중호수와 덕진공원, 완산공원, 모악산 등 현 한옥마을 중심의 전주관광 외연을 도시 전역으로 확장시키기 위한 4대 관광지 조성사업도 본격화한다. 구체적으로 한옥마을과 인접한 동부권 아중호수는 지방정원과 전주관광 케이블카 등 핵심 관광자원으로 조성하고, 중부권 덕진공원은 수질 개선과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전주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구도심 완산칠봉은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한빛마루공원조성으로 생태힐링 명소로 만들고, 남서부권 모악산에는 공공 캠핑장과 놀이 및 체험 공간 등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거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전주의 관문인 호남제일문이 위치한 북부권의 경우 주요 체육시설 조성을 오는 2030년까지 마무리하고, 역사와 문화, 스포츠가 공존하는 대표 관광지로 육성한다.

 

 

       여기에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은 1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고, 전주 관광의 외연         을 확장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덕진공원·아중호수·호남제일문·완산칠봉·모악산        관광지 조성 계획이 마련되면서 혁신적인 미래 비전도 제시됐다. , 세계적인 영화촬영소인        쿠뮤필름스튜디오와 850억 원 규모의 K-콘텐츠산업 펀트 투지 유치를 통해 전주의 문화과 미         래산업을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의 일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경제 위기 상황에서 소상공인에게 버팀목이 될 17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대출을 시행했으며, 최근에는 이자 부담 없이 상환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희망더드림 안심연장 지원사업에도 착수했다. 동시에 시는 전국 최초로 청소년 여드름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치매안심도시 구현을 위해 치매 초기검진과 치료관리 지원 대상을 모든 시민으로 확대했다. , 청년기업반 지원과 청년 매입임대주택 운영 등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리며 살아갈 수 있는 기반도 튼튼하게 다져왔다.

 

   끝으로 시는 청소행정체계 권역화 도심 주차장 확충 전주사랑콜 시행 등 편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왔으며, 더 세심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을 추진하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난 2년간 그려온 장기적인 그림들을 하나하나 실현해나가며 전주의 제대로 된 변화를 만들겠다면서 전주의 큰 꿈으로 가는 힘찬 여정에 시민 여러분께서 당당한 주역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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