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북수출기업협회 창립총회 개최세계 한상 대회 기회로 전북기업 온라인 세계망 구축이 목표
[전북=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박성숙 기자 = (사)전북수출기업협회 창립총회가 19일 새만금 포엑스무역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협회 주요 인사로는 김옥동 미주 총연 한국지회장, 안호영 만주당 국회의원, 박승주 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 이상봉 홍익패션디자인대학원장, 최명수 새한대학교 체육대학원장, 박용근 전북특자도의회 의원, 두재균 전,전북대학교 총장, 박문서 전,한국이비즈니스학회장, 김종환 신영목재 회장, 오수복 수림중공업 회장, 김광중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정길 베트남진안홍삼프렌차이즈 대표, 심가희, 심가영 ㈜아트네트웍스 대표, 정용화 한국벤처협회 부회장, 이경희 포엑스 대외협력 고문, 이상호 SBS생활의 달인 피디, 서민곤 다원조합장, 김종필 대한기자협회 고문, 정민주 포엑스무역관 이사, 김민수 포엑스무역관 전무이사, 감사로는 김성일 익산탑플란트 부장, 박성연 물류관리사 등 대한민국 K-컬쳐 기반의 컨텐츠의 융합이 해외 수출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다양한 전문영역에서 고문과 자문위원 위촉 등 48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베트남일반의사회 산하 베트남의학응용과학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건강식품 판매장 약 1만개에 한국의 건강식품인 인삼, 복분자, 천마, 오미자, 구기자, 발효식품 등이 베트남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할 식품업체 대상으로 바이어를 초청해 한국 최초로 구매박람회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엑스는 다음 달인 8월 중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글로벌 사업본부와 MOU를 체결하고 미주사회에 한국상품을 공급하는 채널운영과 내년 아틀란타에서 개최하는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할 한국기업 모집에도 대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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