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전주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이)삼계탕 어르신 600세대에 배달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전주=전북뉴스] 강영이 시민기자 | 입력 : 2020/07/14 [16:34]
▲전주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이)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을 위한 새마을 장수기원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구슬땀 <사진> 강영이 시민기자©전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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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이) 회원 40여 명이 14일(화)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35개동 소외계층 600세대를 대상으로 부녀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어르신 가정에 회원들이 전달했다.
▲전주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사랑의 삼계탕" 손질부터 포장까지 정성을 다해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사진> 강영이 시민기자©전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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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사랑의 삼계탕 만들기 위해 직접 생닭을 손질하고 있다.<사진>강영이 시민기자©전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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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새마을부녀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 <사진> 강영이 시민기자©전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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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전개<사진> 강영이 시민기자 ©전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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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오늘 봉사활동이 큰 기쁨이 되어 너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강영이 시민기자©전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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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효도 봉사 모습이 감동적이다.<사진> 강영이 시민기자©전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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