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로타리클럽 윤현철 회장이 창립 50주년 기념 홍단풍나무 기증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입구 산책로에 기념식수

[삼례읍=전북뉴스] 삼례읍민기자단 오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27 [10:30]

삼례로타리클럽 윤현철 회장이 창립 50주년 기념 홍단풍나무 기증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입구 산책로에 기념식수

[삼례읍=전북뉴스] 삼례읍민기자단 오상영 기자 | 입력 : 2021/04/27 [10:30]

삼례로타리클럽 회원들이 4월 26일(월) 창립 50주년 기념 홍단풍나무를 삼례읍행정복지센터 산책로에 식재해 읍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뜻깊은 행사로 진행된다. 기념식수를 마치고 회원들이 파이팅! 하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삼례 오상영 기자] © 전북뉴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은 지난 26() 창립 50주년 기념식수를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입구 산책로에 이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례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 기념 삼례행정복지센터 산책로에 홍단풍나무식재를 위해 포클레인을 동원해 회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삼례 오상영 기자]  ©전북뉴스

 

이날 행사는 윤현철 회장이 기증한 기념식수는 홍단풍나무는 수령이 40년 이상으로 수고(높이) 3m 3m 금경 r25 규모를 자랑하고 가을철 단풍이 들면 읍사무소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삼례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창립 50주년 기념  홍단풍나무룰 삼례행정복지센터 입구 산책로에서 기념식수를 포클레인을 동원해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삼례 오상영 기자]  ©전북뉴스

 

▲삼례로타클럽 창립 50주년 기념 오상영 전 회장이 구슬땀을 흘리며 홍단풍나무 기념 식재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 삼례 오상영 기자] ©전북뉴스

 

삼례 로타리클럽 윤현철 회장은 본 클럽이 100년을 향해 달려가는 클럽으로써뜻깊은 행사를하여 매우 기쁘고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지역주민의 가정에 행복과 건승이 있으시기를 기원 한다고 전했다.

 

▲삼례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봉사하는 모습[사진=삼례 오상영 기자] ©전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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