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로타리클럽 윤현철 회장이 창립 50주년 기념 홍단풍나무 기증▶삼례읍 행정복지센터 입구 산책로에 기념식수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은 지난 26일(월) 창립 50주년 기념식수를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입구 산책로에 이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윤현철 회장이 기증한 기념식수는 홍단풍나무는 수령이 40년 이상으로 수고(높이) 3m 폭 3m 금경 r25 규모를 자랑하고 가을철 단풍이 들면 읍사무소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삼례 로타리클럽 윤현철 회장은 본 클럽이 100년을 향해 달려가는 클럽으로써뜻깊은 행사를하여 매우 기쁘고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지역주민의 가정에 행복과 건승이 있으시기를 기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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