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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환경의날 기념 환경배출사업장 환경교육 성료

사물인터넷(IoT) 종합지원과 현장소통 강화로 자율적 환경관리 기반 마련

남순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6/08 [13:03]

김포시, 환경의날 기념 환경배출사업장 환경교육 성료

사물인터넷(IoT) 종합지원과 현장소통 강화로 자율적 환경관리 기반 마련

남순우 기자 | 입력 : 2026/06/08 [13:03]

▲ 김포시가 지난 6월 4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계자와 시 환경직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순우 기자] 김포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6월 4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계자와 시 환경직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운영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장의 원활한 제도 이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환경공단과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 강사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운영관리와 그린링크 활용방법, 주요 환경법령 위반사례 및 행정처분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현장 환경기술지원, 환경SOS 상담반 운영, 그린링크 활용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사업장의 제도 이행을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측정기기 부착부터 운영관리, 기술지원, 제도 안내까지 다양한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며, 환경관리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받았다.

또한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요령을 익혔으며, 여름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예방수칙, 응급조치 방법을 제공받아 환경관리뿐만 아니라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환경 소통창구 운영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환경 인허가, 기술지원, 교육 분야 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해 다양한 질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으며,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울러 시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환경교육 참여 이벤트를 함께 운영했다. 1천 원 상당의 기회소득을 적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 환경교육 참여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함께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운영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부착비용 지원부터 현장 기술지원, 환경SOS 상담, 운영 교육까지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기업의 자발적인 환경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환경오염 예방 중심의 환경행정을 추진하고,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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