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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중대재해 ZERO’ 총력...‘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현업 담당 팀장 89명 대상 법정의무교육 진행... 실무 중심 예방 체계 구축 박차
[전북뉴스 인터넷신문=김현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의무교육으로, 공공행정 등 현업업무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담당 팀장 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14일과 19일 양일간 화성특례시 효행구 정남면에 위치한 YBM연수원 세미나실에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총 8시간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 현장 관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위험성평가의 개요 및 추진방법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작업현장 유해·위험요인과 사고사례 및 재해예방 등이다. 시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가장 먼저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법정 의무 이행을 넘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강화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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