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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기관 2곳 신규 지정속리산휴게소·농업기술센터 지정…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확대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박성숙 기자] 충북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관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동참하는 기관이다.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기관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과 배려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과 농업인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 접점에서 치매 인식 개선 홍보와 관심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기관별 치매파트너 교육과 현판 전달을 마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치매 안전망을 확대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보은군에는 이번 신규 지정 기관을 포함해 학교, 노인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총 31개소의 치매극복선도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홍종란 보은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봐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극복선도기관을 지속 확대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보은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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