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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립중앙도서관, 17일부터‘북스타트 책꾸러미’배부총 440꾸러미…도서와 독서가이드, 책가방 등으로 구성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류재희 기자]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6월 17일 수요일부터 문경시민을 대상으로‘북스타트 책꾸러미’440개를 무료로 배부한다. 북스타트는‘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와 북스타트 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쳐 일상에서 독서를 생활화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꾸러미 배부는 6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생후 3개월 영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북스타트 1~4단계)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이어 6월 18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중학생 및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부한다. 책꾸러미는 생애주기별 맞춤 도서와 독서 가이드, 책가방, 기념선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상자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배부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책꾸러미 소진 시 종료된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행사가 전 세대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경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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