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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차 청렴추진단 회의에서 중점 부패취약분야 선정

청렴(淸廉)한 오늘, 신뢰받는 함안의 내일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6/24 [11:07]

함안군, 제2차 청렴추진단 회의에서 중점 부패취약분야 선정

청렴(淸廉)한 오늘, 신뢰받는 함안의 내일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6/06/24 [11:07]

▲ 함안군, 제2차 청렴추진단 회의에서 중점 부패취약분야 선정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연우 기자]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렴추진단 부단장인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소장급 간부공무원과 기획예산담당관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반부패 청렴 시책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종합청렴도 평가와 설문조사, 부패 실태 등 객관적인 자료를 분석해 인사위반과 금품수수를 함안군 중점 부패취약분야로 선정했다.

또한 인사위반과 금품수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추진단과 연계한 시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인사위반·금품수수 클린 60일 집중신고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석욱희 부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다”며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취약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함안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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