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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나만의 목제품 만든다’ 약사천 목공체험장 시범운영7월 20일까지 무료 체험 운영…매주 화요일 휴장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연우 기자] 춘천 약사천 목공체험장이 정식 개장에 앞서 한 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가 시민들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춘천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약사천 목공체험장을 지난 21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약사천 목공체험장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시민들이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시설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범운영을 마련했다. 시범운영은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1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들은 목재를 활용해 도마, 책상용정리함, 펫사료받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접수된 이용객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보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목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시간이었다. 내가 만든 작품을 가져갈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시는 시범 운영 이후 시설과 운영체계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친 뒤 7월 2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약사천 목공체험장이 시민들이 목재를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시범운영 기간 접수되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천 목공체험장 프로그램 신청과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약사천 목공체험장 홈페이지 또는 산림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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