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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치 20년 최종오 당선인, 풍부한 의정 경험으로 전북도의원 입성전북지역 광역의원 가운데 최고령 당선인
[익산=전북뉴스인터넷신문] 남주희 기자=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익산시 제1선거구에서 당선된 최종오 당선인이 전북 정치권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1956년 9월 19일생인 최종오 당선인은 만 69세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북지역 광역의원 가운데 최고령 당선인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하듯 오랜 경험과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도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최 당선인은 이리고등학교(현 전북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호원대학교와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갖췄다.
특히 그는 익산시의회 제5·6·7·8·9대 의원을 역임하며 5선 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제9대 전반기 익산시의회 의장을 맡아 시민과 의회를 이끌어 왔다. 지방의회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합리적인 의정활동은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최 당선인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생활정치 실천가로 알려져 있다.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발로 뛰며 시민들과 소통해 왔고, 이러한 진정성이 이번 선거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도의회에 입성하게 된 최 당선인은 앞으로 익산 발전은 물론 전북특별자치도의 균형발전과 민생경제 회복,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종오 도의원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뜻을 받드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 전북 발전과 익산의 미래를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선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을 거쳐 도의회에 입성한 최종오 당선인의 행보는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펼칠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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