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 공익제보자 보호 없이는 정의 없다…한결같은 마음으로 8년 서울교육 지킨 의정활동 돋보여12년 의정활동, 8년 교육위원회 위원...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울교육 지켜
[전북뉴스 인터넷신문=김영숙 기자] 서울시의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이 17일 제336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정근식 교육감에게 일광학원 공익제보자 복직 문제와 관련한 마지막 질의를 하며, 공익제보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력 촉구했다. 전 의원은 일광학원 임시이사회가 꾸려진 지 2년이 다 되어 가는 가운데, 6명의 공익제보자 중 네 번째 복직자인 교직원이 지난 6월 15일 학교로 돌아오며 행정실 과학실무사로 발령이 났으나, 공익제보자는 원래 행정실 회계담당자로 이는 명백한 원직 복귀 원칙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2019년 우촌초 스마트스쿨 사업 비리 제보 당시 전 이사장이 통상 3억 원이면 충분한 사업 비용을 약 24억 원으로 부풀려 교비 횡령을 시도하려 했던 것을 공익제보자들이 막았음을 상기시키며, “이 공익제보자들의 결말이 지금처럼 돼서는 앞으로 누구도 공익제보를 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정근식 교육감은 “일광학원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 안타깝다”며 “피해자들의 원상회복 문제를 교육청에서 더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기회를 갖겠다”고 답변했다. 질의를 마친 전병주 부위원장은 “서울 교육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 교육도 바로 선다는 철학으로 8년간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정근식 교육감, 교육청 간부 및 직원, 동료 의원들, 광진 구민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처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일에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제 8년의 큰 영광이었다”며 서울교육이 더욱 발전하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마음껏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