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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현장 사례와 법률적 이해 바탕으로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대응 역량 강화교(원)감·통합학급 담당교사 장애학생 인권보호 연수 실시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순우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9월 17일 광명극장에서 관내 교(원)감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통합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와 통합학급 담당교사의 장애학생 인권보호에 대한 책무성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관련 법률과 제도를 함께 이해함으로써 장애학생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주요 내용은 ▲장애학생 인권의 의미와 인권보호를 위한 교직원의 역할 ▲장애학생의 교육권 및 인권 관련 법률·제도 이해 ▲학교 현장 사례를 통한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 방법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는 통합교육 운영 방안 등이다. 장애학생의 수업 및 교내외 교육활동 참여,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학생생활지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상황별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교(원)감과 통합학급 담당교사 등 학교 구성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실천 역량을 높였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관리자와 통합학급 담당교사의 장애학생 인권 감수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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