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서구 달성토성마을 작가레지던시와 함께하는 ‘비산·원대, 삶을 그리다’ 3개 마을작가 통합 전시회 개최

남순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9/23 [11:47]

서구 달성토성마을 작가레지던시와 함께하는 ‘비산·원대, 삶을 그리다’ 3개 마을작가 통합 전시회 개최

남순우 기자 | 입력 : 2026/09/23 [11:47]

▲ 달성토성마을 작가레지던시와 함께하는 ‘비산·원대, 삶을 그리다’ 3개 마을작가 통합 전시회 개최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순우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달성토성마을 작가레지던시 입주 작가팀 ‘달토 Consilence Artists’와 함께 주민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는 ‘비산·원대, 삶을 그리다 3개 마을작가 통합 전시회’를 9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비산·원대 지역 주민들이 총 4회에 걸친 예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오픈식은 9월 21일 오후 4시 달성토성마을 다락방 2층 비오톱 공방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주민을 관람객이 아닌 창작의 주체로 세우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참여 주민들은 작가팀의 지도를 받아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비산·원대에서 살아온 일상과 이웃의 얼굴, 골목의 풍경 등을 화폭에 담았다.

특히 자신의 얼굴을 직접 그리는 초상화 작업은 참여 주민들이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됐다.

전문 갤러리가 아닌 마을 공방에 전시장이 마련된 점도 창작과 일상의 거리가 가까운 달성토성마을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붓을 들어 이웃과 마을의 삶을 그려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전시가 주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9월 29일까지 달성토성마을 다락방 2층 비오톱 공방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남원시 흥부의 대박이 터진다! 제34회 흥부제 10월 9일 개막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