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하나님의 교회, 추석 앞두고 전북 곳곳서 명절 나눔

-전주 호성동 주민센터에 식료품 20세트 기탁…전국 취약계층 5000가정 지원-

박광희(대기자) | 기사입력 2026/09/20 [22:52]

하나님의 교회, 추석 앞두고 전북 곳곳서 명절 나눔

-전주 호성동 주민센터에 식료품 20세트 기탁…전국 취약계층 5000가정 지원-

박광희(대기자) | 입력 : 2026/09/20 [22:52]

 [||=박광희 대기자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이웃돕기 봉사에 나섰다. 전북에서는 식료품 300세트를 지원하며, 이 가운데 전주에서는 7개 관공서를 통해 140세트를 전달한다.

 

지난 14일에는 덕진구 호성동 주민센터에 20세트를 기탁했다. 같은 날, 완산구 서신동·중화산2동에서도 나눔을 진행했다. 앞서 10일에는 완산구 평화1동 주민센터에서 식료품을 기탁한 데 이어, 16일에는 덕진구 우아1, 17일에는 완산구 효자3동과 덕진구 여의동에서도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명절의 풍성함은 이웃과 나눌 때 더욱 커진다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자에는 부침가루와 소면, 참기름 같은 식재료부터 사골곰탕, 육개장, 닭죽 등 간편하게 한 끼를 차릴 수 있는 식품까지 고루 담겼다.

 

이어 정문구 호성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 드린다.”며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식료품은 홀몸어르신, 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함께한 송정민(50) 씨는 어렵고 힘들게 살고 계시는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이웃들의 평안한 명절을 기원했다.

 

전국적으로는 260여 관공서를 통해 식료품 5000세트(25000만 원)를 지원한다. 지난 설에도 전국 취약계층 5800여 세대에 겨울이불을 전달했다. 올해 총 1800세대에 5억 원 상당의 물품이 전해진다. 이 같은 명절맞이 이웃돕기 활동은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식량의 날(1016)’을 기념해 전개하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Hold Hope!(희망을 간직해요!)’ 캠페인 일환이다. 이 캠페인은 취약계층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축산업에 종사하는 소규모 식량생산자의 자립을 돕는 활동이다.

 

 

전북에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이 꾸준히 진행돼 왔다. 전주 여의동진북동, 완주군 삼례읍, 군산시 수송동 등 곳곳에서 꾸준히 정화활동을 펼쳤다. 장마철을 앞두고는 전주 중화산2, 익산 마동, 군산 나운1동 등지의 빗물배수구를 정비하며 침수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돼 있다. 인류의 행복을 위해 신자들이 전개한 사회공헌 활동은 재난구호, 교육지원, 환경정화, 캠페인, 헌혈 등 5만 회에 이른다. 이 같은 활동으로 각국 정부와 기관에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4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과 국가 최고 환경상 등 6200여 회 상을 수상했다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군산시 보건소,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대상자 추가모집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