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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군산서 추석맞이 나눔 실천-나운1동 취약계층에 식료품 20세트 전달…전국 260여 관공서 통해 5000가정 지원-
[전북뉴스||인터넷신문=박광희 대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7일, 전북 군산 나운1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추석을 맞아 진행된 이번 나눔은 군산을 비롯해 익산, 김제, 정읍, 남원, 전주, 완주 등 전북 각지에서도 진행되며 총 300세트가 지역 관공서를 통해 전달된다.
식료품 상자에는 부침가루와 소면, 참기름 등 식재료부터 사골곰탕, 육개장, 닭죽 등 간편하게 한 끼를 차릴 수 있는 식품까지 총 21종이 담겼다. 양선옥 나운1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게 잘 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물품은 홀몸어르신, 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인 가정 등에 전해진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선물을 마련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기쁨이 되고,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절맞이 이웃돕기는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기념해 진행하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Hold Hope!(희망을 간직해요!)’ 캠페인의 일환이다. 취약계층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한편 농·어·축산업에 종사하는 소규모 식량생산자의 자립을 돕는다. 이번 추석에는 전국 260여 관공서를 통해 식료품 5000세트(2억5000만 원)를 지원한다. 지난 설에도 전국 취약계층 5800여 세대에 겨울이불을 전달해, 올해 총 1만800세대에 물품이 전해진다.
그동안 전북 각지에서 환경정화와 재난 예방 등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을 위한 다채로운 봉사가 이어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군산시 수송동, 완주군 삼례읍, 전주 여의동․진북동 등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장마철을 앞두고는 군산 나운1동, 익산 마동, 전주 중화산2동 일대의 빗물배수구를 정비해 침수 피해에 대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돼 있다. 인류의 행복을 위해 신자들이 전개한 사회공헌 활동은 재난구호, 교육지원, 환경정화, 캠페인, 헌혈 등 5만 회에 이른다. 이러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4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과 국가 최고 환경상 등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6200여 회 상을 받았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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