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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 칼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25년 외면한 광역교통만 전북 홀대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4/12 [08:57]

[전북뉴스 칼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25년 외면한 광역교통만 전북 홀대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5/04/12 [08:57]

▲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25년 외면한 광역교통만 전북 홀대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전북뉴스

 

백성이 하늘이고 하늘이 국민인데, 전북 홀대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대광법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46명 중 찬성 171, 반대 69, 기권 6표로 통과되며,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가 후 곧 공포될 예정이다.

 

이번 법안은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 중 도청 소재지인 도시를 대상으로 도로망 확충 등 광역교통 인프라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기준 인구 633천여 명을 기록한 전북 전주에 대한 지원도 포함되어 있어, 그동안 수도권 및 일부 지역에 176조 원 이상의 국비가 투입된 반면 2000년부터 지금까지 25년 동안 전북에는 단 1원도 투입되지 않았다.

 

전북과 같은 지역은 오랜 세월 정부의 편중된 투자 정책으로 인해 치명적인 불이익을 받아왔다.

 

이에 전북도민은 법안 공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하며, 지역 정치권 역시 강한 추진력과 지속적인 설득 노력을 통해 이번 법안이 단순한 형식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전북에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백성이 하늘이고 하늘이 국민인데, 전북 홀대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전북 전주와 같은 지역이 마땅히 받아야 할 지원을 신속히 이뤄내어, 국가 전체의 균형 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한 목소리로 외쳐야 할 때다.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전주시의회 의장 남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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