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음성군, 금왕중심골목형상점가 지주간판 설치 완료…골목상권 활성화 박차신생 상권 인지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박성숙 기자] 음성군이 ‘금왕중심골목형상점가’ 구역에 지주간판을 설치하는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왕읍 덕금로 1212 일원에 자리한 금왕중심골목형상점가의 위치와 상권 형성 현황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명확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총사업비 1천만 원을 투입해 상점가 구역도가 포함된 지주 간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무극교와 유수장미아파트, 용천초등학교 사이에 위치한 금왕중심골목형상점가는 지난해 골목형상점가로 정식 지정됐다. 구역 안 가맹 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도 도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앞서 군은 지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지정 기준을 ‘2000㎡ 내 점포 15개 이상’으로 완화하고,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 규정을 삭제하는 등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는 적극행정으로 상점가 지정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군은 이번 지주간판 설치가 상권을 널리 알리는 주민 홍보 효과는 물론, 외부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유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주간판 설치로 금왕중심골목형상점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상권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