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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운영

책과 AI, 코딩이 융합된‘디지털 수사대:가짜 뉴스 판독기 만들기’진행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7/29 [07:48]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운영

책과 AI, 코딩이 융합된‘디지털 수사대:가짜 뉴스 판독기 만들기’진행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6/07/29 [07:48]

▲ 안내문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연우 기자]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인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수사대 : 가짜뉴스 판독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오는 8월 30일부터 운영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코딩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문해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디지털 역량 검사를 완료해야 하며, 원활한 수업 참여를 위해 『합리적인 의심』(서보현 지음, 뜨인돌어린이)을 사전에 읽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AI 기술이 일상화되는 시대에 어린이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책 읽기와 AI·코딩을 함께 경험하며 디지털 시민의식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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