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북뉴스=박성숙 기자] 울산시 동구는 3월 13일부터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미관 및 도로 안전을 위해 무단방치 이륜차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조선업 장기 불황으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울산 동구 도로변과 골목길 곳곳에 주인 없는 이륜차가 방치돼 주민의 통행 불편 초래 및 도심미관을 저해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동구청은 3월 13일부터 6월까지 현장조사반을 구성하여 도로에 계속하여 방치됐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타인 소유 토지에 2개월 이상 방치된 이륜차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자진처리가 불가한 이륜차에 대해서는 행정절차를 거쳐 폐차 처리까지 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륜차 차주들이 도심의 안전과 미관을 위해 이륜차 등록은 물론 폐차까지 신경쓰는 주인의식을 가져주셨으면 한다. 무단방치 이륜차 전수조사 계획을 사전에 홍보하여 자진처리를 유도함은 물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