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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통합돌봄 주거지원 ‘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 큰 호응상반기 21건 지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연우 기자] 함안군은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거지원 ‘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가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는 함안지역자활센터 이엠(EM)환경사업단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장애, 고령, 저장강박 등으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수거, 집안 정리, 방역·소독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안군은 올해 상반기 총 21건의 주거지원(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이동 공간을 확보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건강관리, 일상생활지원 등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함께 연계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집안 정리가 말끔히 이루어져 생활하기가 훨씬 편해졌다”며 “깨끗해진 집을 보니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청결한 주거환경은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돌봄이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주거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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