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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지진행동요령 홍보 캠페인 전개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6/10/23 [12:03]

부안군, 지진행동요령 홍보 캠페인 전개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6/10/23 [12:03]

▲ 부안군, 지진행동요령 홍보 캠페인 전개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박성숙 기자] 부안군과 지역자율방재단은 2026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군민들의 지진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진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23일 부안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진안전주간은 우리나라 지진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인 규모 5.8의 경주 지진(2016년 9월 12일) 발생을 계기로 2017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같은 기간에 동시 참여하는 행사로 군도 지난 2024년 6월 12일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어 지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지진안전 OX 스티커 퀴즈, 지진행동요령 전단지 배포 등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허용권 안전총괄과장은 “지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민 모두가 지진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안전의식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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