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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마음을 잇는 하모니' 개최맑은소리하모니카 앙상블 초청, 음악 공연으로 장애 이해와 존중의 가치 확산
[전북뉴스 인터넷신문=김현주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강의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맑은소리하모니카 앙상블(대구가톨릭대학교 학교기업)’을 초청해 아름다운 음악 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하모니카 앙상블의 감동적인 연주를 감상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장애인이 지닌 잠재력과 다양성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포용적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의 의미를 나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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