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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완주군 귀농·귀촌인 윷놀이대회 성황리 개최

-전통 윷놀이로 하나 된 귀농·귀촌인 화합의 장-

박광희(대기자) | 기사입력 2026/07/16 [21:26]

제2회 완주군 귀농·귀촌인 윷놀이대회 성황리 개최

-전통 윷놀이로 하나 된 귀농·귀촌인 화합의 장-

박광희(대기자) | 입력 : 2026/07/16 [21:26]

▲ 한국민속윷놀이협회 이정애 회장     ©

 

[||=박광희 대기자무형문화유산인 윷놀이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한 '2회 완주군 귀농·귀촌인 윷놀이대회'가 지난 15일 오후 2시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정광호 이학박사(전국 최초 한국게임과학고 창설자)     ©

 

한국민속윷놀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호 이학박사(전국 최초 한국게임과학고 창설자), 정용준 귀농귀촌중앙회장, 백양사 가인암 주지인 상화스님, 이대원 체육인회원로고문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김학성 한국민속윷놀이협회 대외협력이사     ©

 

 

축사에서는 정동영 국회의원의 축사를 정광호 이학박사가 대독했으며, 박지원 국회의원의 축사는 김학성 한국민속윷놀이협회 대외협력이사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유희태 완주군수의 축사는 정용준 귀농귀촌중앙회장이 각각 대독했다.

▲ 정용준 귀농귀촌중앙회장     ©

참가자들은 전통 윷놀이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경기 결과 보름달상은 여성국팀, 반달상은 상삼마을팀, 초승달상은 배월마을팀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무형문화유산인 윷놀이의 보급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동영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김학성 한국민속윷놀이협회 대외협력이사, 박광희 한국민속윷놀이협회 홍보이사, 이인백 대전지부장, 이일순 준비위원장, 조선자 여성위원장, 김경진 귀농귀촌교육국장 등이다.

 

 

이번 대회는 금당가든, 씨티장례문화원, 에즈금융서비스, 기활영한마음예술단, 굿정형외과병원, 한국게임과학고, 영승건설 등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무형문화유산인 윷놀이의 계승과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보름달상은 여성국팀, 반달상은 삼상마을팀, 초승달상은 배월마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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