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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근로자 안전 및 장애인 인식 개선 통합교육 실시-근로자가 “안전에 대한 눈을 떠야 안전이 보장된다”...,-
[전북뉴스||인터넷신문=박광희 대기자] 무주군은 전반기 근로자 안전교육을 7월 9일 기준으로 모두 마쳤다. 일부 직장이나 기관에서는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요구 및 민원이 많아 자체 안전교육 기회를 통하여 근로자들을 이해시키고자 하는 분위기인 반면, 무주군은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외부의 강사를 초빙하여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한 시야를 넗혀줌으로서 안전사고 및 재해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장기적인 측면의 교육을 2회에 걸쳐 약 150명씩 통합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 안전한 근로 환경조성,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 및 건강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법적인 규정과 근로기준법, 규칙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필요하다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반면, 사고 예방을 위하여 근원적인 문제 요소를 감지하고 문제를 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문화와 안전예방활동 붐 조성”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강사는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북 국민안전관리진흥원 원장(박해용)이 실무위주로 긴장감있게 강의를 실시하여, 150여명 중 단 1명도 졸지않는 교육분위기가 조성되었다. 특히 근로자 중심의 위험성 평가와 직장 내 안전활동, 폭염 대비 5대 안전 수칙, 작업현장 생활 안전,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필요성과 완강기 사용법, 사다리 운영법 등 현장에서 알아야 할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였으며, 후천적 장애가 88.1% 통계를 통해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과 이들이 가족이라는 인식개선을 갖게 하였다.
특히 지역의 공익활동형 일자리의 위험성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안전은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지켜 나가는 것’임을 강조하였다.
무주군청 노무팀장(김권진)은 “안전사고 예방과 포용적인 문화 형성은 작은 실천과 기본 수칙 준수에서 시작됨을 재인식하는 기회가 되어, 무주군의 안전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교육은 지식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행동으로 끌어내는 것”임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으며, “근로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안전 수칙과 서로를 존중하는 직장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재 인식하며 실천하고자 하는 결심”의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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