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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연우 기자] 삼척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된 임차·자가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공사, 창호(섀시) 교체, 바닥 공사 및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여 저소득층 주거 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하게 높여주는 밀착형 주거 복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및 차상위계층, 지자체 추천을 받은 일반 저소득 가구 등이다. 다만, 주거급여법상 '자가' 수급 가구(수선유지급여 대상자) 및 최근 3년 이내 동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가구로 선정되면 가구당 평균 약 240만 원에서 최대 330만 원 상당의 단열·창호 시공 및 친환경 보일러 설치 공사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한국에너지재단과 한국가스공사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기존 연탄보일러를 가스나 기름 등 비연탄보일러로 교체 완료한 저소득 가구에 대하여 올해 새롭게 도입된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가구당 57만 6천 원 상당)’를 연계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주택 소유주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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