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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순우 기자]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매주 화요일 통합돌봄 대상자와 함께 ‘마을돌봄정원사업’을 운영하고, 22일 5회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마을돌봄정원사업’은 참여자들이 정원을 함께 가꾸며 일상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고, 마을 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5회기에 걸쳐 동 통합돌봄단과 함께 정원을 가꾸며 참여자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고, 정원의 가치와 돌봄의 의미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1~3회기에는 정원의 가치와 정원이 건강과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참여자 간 관계를 형성했다. 4회기에는 꽃과 나무를 직접 심어 정원을 꾸몄다. 5회기에는 그동안 가꾼 정원을 함께 둘러보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꽃과 나무를 알아가고 함께 마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좋았다”며 “흙을 만지며 마음도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계숙 동장은 “어르신들이 정원을 함께 가꾸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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