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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민안전과, 겨울철 재난 대비 총력…선제적 대응 위한 유관기관 점검 회의 개최

시민안전과장 전근재, 선제적 재난 대비 시스템 점검 및 겨울철 시민 안전 최우선 강조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6/10/29 [10:39]

여주시 시민안전과, 겨울철 재난 대비 총력…선제적 대응 위한 유관기관 점검 회의 개최

시민안전과장 전근재, 선제적 재난 대비 시스템 점검 및 겨울철 시민 안전 최우선 강조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6/10/29 [10:39]

▲ 여주시 시민안전과, 겨울철 재난 대비 총력…선제적 대응 위한 유관기관 점검 회의 개최


[전북뉴스 인터넷신문=김영숙 기자] 여주시는 2026~2027년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10월 28일 본청 3층 재난상황실에서 시민안전과장 주재로 '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유관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여주시 관련 부서와 여주경찰서, 여주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여주지사, KT 여주지사,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기관별 주요 임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점검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협조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대설 시 수목 전도 등으로 전선·통신시설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국전력공사와 KT에 취약지역 사전 점검 및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복구를 당부했다. 또한 시와 읍·면·동 간 비상연락체계를 공유해 피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복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의 사전 예찰을 통한 재난 위험요인 파악과 관계기관 신고·전파를 강조했으며, 경찰·소방의 현장 대응 협조와 겨울철 제설용 염화칼슘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전근재 시민안전과장은“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대비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며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한 사전 대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여주시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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