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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 인터넷신문=김현주 기자] 무주군은 21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 주최로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업·농촌을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농촌지도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무주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농촌지도자 회원 등 250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장기 자랑, 행운권 추첨, 농촌지도자 어울한마당 등의 시간을 함께 즐겼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기후변화 등 농업 ·농촌에 불어닥친 위기 속에서도 무주 농업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것은 농촌지도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 구축과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기장군 농촌지도자회 회원 30여 명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지난 ‘96년 무주군 농촌지도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상호 방문, 농·특산물 판매, 고품질 생산 기술 정보 공유 등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유종석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 회장은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무주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는 회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우리 무주가 ’가치를 키우는 소득 농업‘을 실현하는 데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가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 해주신 기장군 농촌지도자회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한다”라며 “기장군과의 협력이 두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는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슬기찬 농업인‘ 등 3찬 농철학을 실천하는 농업인 단체로, 361명의 회원들이 과학영농과 후계자 육성, 농가 소득 증대, 농업인 권익 보호와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며 다양한 식생활 변화에 발맞춰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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