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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tbn경남교통방송 직무 이해 캠프 운영

RISE(앵커)사업단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7/20 [21:21]

경상국립대, tbn경남교통방송 직무 이해 캠프 운영

RISE(앵커)사업단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6/07/20 [21:21]

▲ 경상국립대가 창원에서 tbn경남교통방송 직무 이해 캠프를 운영했다.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연우 기자]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한국도로교통공단tbn경남교통방송의 방송 직무를 체험하는 ‘tbn경남교통방송 직무 이해 캠프’를 7월 15일(수) 창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상국립대 RISE(앵커)사업단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마련했다. 라디오 PD, 교통 캐스터 등 tbn경남교통방송의 주요 직무를 교육·실습해 공기업 맞춤형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에는 사회과학대학 등 교내 12개 단과대학에서 학생 18명이 참가했다. tbn경남교통방송의 현직 라디오 PD, 아나운서, MC 등이 강사로 나서 직무 특강과 현장실습을 진행했고, 학생들은 아나운서·교통 캐스터·MC 등의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통방송 및 방송국 직무 소개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 업무 소개 △방송 제작 실무교육 및 실습(아나운서, 교통 캐스터, 기술 엔지니어, MC)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방송 장비를 사용해 실습하고 현직자의 피드백을 받으며 방송 직무 이해와 면접 등 취업 준비 전략을 구체화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tbn경남교통방송 이유진 과장은 “학생들이 방송 실무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준비 과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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