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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2가제3동, 2026년 '내곁에 자원봉사' 프로그램 진행성수2가제3동 자원봉사캠프, 주민과 함께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진행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류재희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21일 주민센터 5층 공유주방에서 ‘내곁에 자원봉사’캠프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1인 가구 및 독거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와 독거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으로,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친환경 주방세제를 직접 만들며 올바른 사용법과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프 활동가들은 참여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현황을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회적 고립예방에도 힘썼다. 한편, 성수2가제3동 자원봉사캠프는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 등 일상 속 돌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왕미진 성수2가제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서로를 살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근희 성수2가제3동장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내곁에 자원봉사’활동은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든든한 지역 돌봄 거점이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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