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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인생 2막’ 준비 돕는다

8월 11~14일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퇴직 예정자 100명 대상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8/13 [14:56]

경남교육청,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인생 2막’ 준비 돕는다

8월 11~14일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퇴직 예정자 100명 대상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6/08/13 [14:56]

▲ 11일 오전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 1층 세미나실에서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연우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

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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