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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청년과 함께 공영주차장 안전점검 실시제8기 환경안전모니터링단 4차 현장 활동… 공영주차장 2개소 점검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순우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장해윤)은 27일 연수동 맛고을길 공영주차장과 늘봄 지하 공영주차장에서 ‘제8기 환경안전모니터링단’ 4차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니터링단은 공단 주차환경팀의 안내에 따라 차량 진출입 경사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기계실·전기실·비상발전기실, 소방 수신기 및 환기설비, 전기차 화재 대응 소화설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사항은 공단의 시설물유지관리시스템(FMS)에 등록·접수됐으며, 주차환경팀은 시급성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제8기 환경안전모니터링단은 지난 5월 발대식 이후 공원과 체육센터 등 관내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 공영주차장 점검까지 활동 범위를 점차 확대해 왔다. 앞선 활동에서 제안된 개선사항 28건은 관련 부서에서 모두 조치를 완료해 이행률 100%를 달성했다. 장해윤 이사장은 “안전공학을 전공하는 청년들의 시선으로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공영주차장의 숨은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필 수 있었다”며 “특히 지하주차장은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제안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오는 11월 제8기 환경안전모니터링단 5차 활동과 수료식을 진행하며 올해 모니터링단 운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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