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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유기견에 전한 따뜻한 손길수건 145장·사료 75kg 전달… 자원순환과 동물복지 실천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순우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장해윤)은 29일 인천 소재 유기견보호소 ‘행복하개 쉼터’를 방문해 수건 145장과 유기견 사료 12포대(총 75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기견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급식 지원을 위해 추진됐으며, 직원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수건과 사료를 모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유기견의 위생관리와 생활환경 개선, 급식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재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필요한 곳에 나누는 자원순환 실천과 동물 복지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부를 통해 보호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 장해윤 이사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모여 유기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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