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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 개장… 생활 인프라 확대

노후 게이트볼장 철거 후 생활체육시설·소공원으로 재탄생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6/07/27 [14:25]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 개장… 생활 인프라 확대

노후 게이트볼장 철거 후 생활체육시설·소공원으로 재탄생

김현주 기자 | 입력 : 2026/07/27 [14:25]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차산리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북뉴스 인터넷신문=김현주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화도읍 차산리 일원에서 ‘차산리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장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화도읍 체육 동호회 회원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차산리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은 노후한 게이트볼장을 철거하고 새롭게 조성한 생활 체육시설이다. 시는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8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시설은 약 3,000㎡ 부지에 △풋살장 1면(그라운드골프 겸용구장) △소공원 △주차시설 등을 갖췄다.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해당 시설이 화도읍과 인근 지역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현덕 시장은 “차산리 풋살장 및 그라운드 골프장 시설이 지역주민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시설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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