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대구 5개 교육지원청, 개학 대비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실시

학교 자체 점검 및 지원청 현장 방문 점검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 대비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8/24 [13:13]

대구 5개 교육지원청, 개학 대비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실시

학교 자체 점검 및 지원청 현장 방문 점검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 대비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6/08/24 [13:13]

▲ 대구 5개 교육지원청, 개학 대비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실시


[전북뉴스 인터넷신문=김영숙 기자] 대구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대구 모든 유치원과 학교를 대상으로 ‘개학 대비 학교급식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을 예방하고, 일교차가 큰 가을철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 교육지원청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점검은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지원청 현장 점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각급 학교(유치원 포함) 자체 점검을 실시하며, 교육지원청 현장 점검은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유치원 3개 원, 학교 7개 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각급 학교(유치원 포함) 자체 점검을,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교육지원청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 2개 원, 학교 5개 교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각급 학교(유치원 포함) 자체 점검을 실시하며, 같은 기간 유치원 3개 원과 학교 7개 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불시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달성교육지원청은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각급 학교(유치원 포함) 자체 점검을 추진하고,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유치원 2개 원, 학교 3개 교 등 총 5개 교(원)을 대상으로 지원청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군위교육지원청은 8월 18일부터 각 학교 개학 급식 개시 전까지 자체 점검을 마무리하고,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교육지원청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청 점검 대상은 2식 이상 직영 운영 학교 및 최근 급식시설을 개선한 학교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학교들이다. 점검은 각 지원청 보건급식담당 공무원이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표준 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분야는 ▲급식시설 설비 소독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와 식품보관실 청결관리 ▲급식종사자 개인위생 및 위생교육 실시 여부 ▲조리 작업 전 주요 확인 사항 등 4개 영역이다.

각 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하고, 시설·설비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노후 급식기구 교체 및 시설 개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완주문화관광재단, 2026 완주 예술인 실태조사 실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