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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장관,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 복구 재난특교세 5억 확보

◈ 화재 현장부터 정부 지원까지… 신속한 대응 사례로 평가

[전주=전북뉴스 인터넷신문]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8/13 [10:38]

정동영 장관,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 복구 재난특교세 5억 확보

◈ 화재 현장부터 정부 지원까지… 신속한 대응 사례로 평가

[전주=전북뉴스 인터넷신문]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6/08/13 [10:38]

▲정동영 통일부 장관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전주=전북뉴스 인터넷신문] 김영숙 기자=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빠른 현장 방문과 정부 지원 요청이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는 데 힘이 됐다.


전주시는 지난 9일 발생한 덕진구 송천동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 복구를 위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 과정에서 정동영 장관의 역할이 컸다. 정 장관은 화재 다음 날인 10일 바로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직접 살피고 상인들을 위로했으며, 조지훈 전주시장,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복구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추석과 가을 성수기를 앞두고 17개 점포가 사실상 영업 기반을 잃은 상황이라, 빠른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관계 부처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했다.


정 장관의 현장 점검과 지원 요청에 전주시의 대응이 더해지면서 화재 발생 사흘 만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 원이 확보됐다. 화재 직후 현장을 확인하고 곧바로 정부 지원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신속한 대응 사례로 평가된다.


지난 9일 오후 11시 13분께 발생한 화재는 약 4시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활어동 건물이 모두 타면서 17개 점포 상인들이 생계를 잃었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불에 탄 도매시장 시설 복구와 피해 상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전주시는 빠르게 복구 계획을 세우고 임시 점포 운영 등 지원책을 마련해 상인들의 영업 공백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의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다”며 “확보된 예산이 빠른 복구와 생업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도 “정동영 장관의 빠른 지원 덕분에 복구의 길이 열렸다”며 “상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특별교부세 확보는 정동영 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황을 확인하고 정부 지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제 중요한 건 확보된 예산이 현장에 빠르게 투입돼 상인들의 생계가 하루빨리 회복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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