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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폭염 속 생수·건빵 나눔 봉사

생수,건빵으로 전한 시원한 사랑, 호성동에 번진 훈훈한 정

[호성동=전북뉴스 인터넷신문]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8/03 [10:27]

호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폭염 속 생수·건빵 나눔 봉사

생수,건빵으로 전한 시원한 사랑, 호성동에 번진 훈훈한 정

[호성동=전북뉴스 인터넷신문]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6/08/03 [10:27]

 
[호성동=전북뉴스 인터넷신문] 김영숙 기자=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박은희)는 지난 1일 회원 10여 명과 함께 호성동 농협사거리 일원에서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한 생수·건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농협사거리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생수와 건빵을 나누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무더위 속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전달된 생수는 바르게살기운동 전주시협의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건빵과 함께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폭염 속 작은 나눔이었지만 주민들의 갈증을 달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박은희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전주시협의회의 따뜻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늘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협종 호성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봉사에 나서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주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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