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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연우 기자] 동해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동해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우영)의 노후 방범차량 3대를 새 차량으로 교체·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장기간 운행으로 노후화된 차량을 교체해 야간 순찰 및 범죄 예방 활동의 기동성을 확보하고, 대원들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시 자율방범대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월 26일가량 매일 야간 순찰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을 지키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투입되는 방범차량은 ▲야간 취약지역 순찰 ▲청소년 선도활동 ▲지역행사 교통·안전 지원 ▲재난 및 긴급상황 대응 등 다각적인 지역 치안 봉사활동에 활발히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차량 교체를 통해 그간 노후 차량으로 발생했던 현장 활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력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는 이번 방범차량 교체 지원을 계기로 자율방범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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