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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 운영

남순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8/27 [10:05]

광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 운영

남순우 기자 | 입력 : 2026/08/27 [10:05]

▲ 광주시청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남순우 기자] 광주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한층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그냥 좋아書(서)’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에서는 ▲제적 및 단기 연체 회원 구제 ▲지난 연도 잡지·제적 도서 나눔 ▲주말 가족극장 ▲자료실 대출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자료실 대출 이벤트는 지난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틀린 글자 찾기’와 ‘도서 대출 빙고’로 구성됐다. 최근 유행하는 활자 친화 문화(텍스트 힙) 유행을 반영해 난이도를 다변화함으로써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문해력 향상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통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립도서관 10개 관(중앙·퇴촌·양벌·초월·곤지암·오포·신현·능평·광남·만선)은 공통 행사 외에도 관별 특색을 살린 고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작가 초청 특강, 광주시 ‘올해의 한 책’ 연계 특강 및 체험 교실 등 다채로운 도서 문화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기 좋은 가을 9월을 맞아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찾아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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